유승민 “압박? 느끼지 않는다… 상황 변화 없어”

입력 2015-07-01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일 자신의 거취 논란과 관련, “상황이 변한 게 없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오전 회의와 오후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잇따라 참석하면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해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사퇴 의사가 없음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그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당정협의회 불참, 국회 운영위원회 연기 등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한 ‘청와대 사퇴 압박설’에 대해 “전혀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 압박하려고 그랬겠느냐”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김무성 대표가 당초 2일로 예정됐던 국회 운영위 연기를 요구했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이해가 안 된다”며 “(김 대표의) 본심은 모르겠지만 일은 일대로 해야 한다. 원내수석부대표에게 일정을 잡으라고 지시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유 원내대표는 국방위 회의에서 질의자로 나서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국회에서 이지스함과 관련해 2년 연속 예산을 확정해 (정부에) 보냈는데 2013년, 2014년 연속으로 불용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의지는 갖고 계신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80,000
    • +0.53%
    • 이더리움
    • 3,60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0.87%
    • 리플
    • 1,946
    • +2.21%
    • 솔라나
    • 151,600
    • -1.37%
    • 에이다
    • 313
    • +3.64%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70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060
    • +2.09%
    • 샌드박스
    • 52.08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