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프랑스 2호점 ‘오페라점’ 개점

입력 2015-07-01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파리바게뜨)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에 프랑스 2호점인 ‘오페라(Opera)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프랑스 파리 1호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힘입어 약 11개월 만에 추가 매장을 연 것.

파리바게뜨 오페라점은 연면적 200㎡, 좌석 22석 규모의 복층형 매장으로 프랑스에 첫 진출하면서 선보인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카페로 공간을 구분해, 빵과 함께 커피나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더욱 넓히고 안락함을 더했다. 또한, 차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스낵류 제품을 강화하고, 프랑스인들의 티타임 시간인 오후 4시경에 이용할 수 있는 세트메뉴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달부터 프랑스 파리 1호점에서 선보인 크림빵, 단팥빵 등의 한국적인 제품의 마케팅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오페라’ 지역은 유럽 3대 오페라극장이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오페라 가르니에’가 위치해 있다. 매장 앞 작은 광장에서는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하며, 인근에 영화관들도 밀집되어 있는 문화, 관광의 중심지다.

SPC그룹 관계자는 “1호점이 오픈 직후 일찌감치 영업흑자를 내는 등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예정보다 빨리 프랑스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파리바게뜨만의 차별화된 베이커리 카페 컨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프랑스 베이커리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문을 연 파리바게뜨 파리 샤틀레점은 방문객이 개장 초기보다 20% 이상 늘어난 일 850명에 이르며, 일평균 매출도 25% 넘게 증가해 국내 매장 평균 매출의 3배를 기록하는 등 프랑스 시장에 연착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6,000
    • +0.39%
    • 이더리움
    • 3,46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
    • 리플
    • 2,123
    • -0.52%
    • 솔라나
    • 128,600
    • +0.08%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46%
    • 체인링크
    • 13,970
    • -0.36%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