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8.4 무료배포…'애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한국은 해당 없어

입력 2015-07-01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이 6월30일 오전 8시(현지시간)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용 운영체제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4 무료 배포와 함께 가입형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을 개시했다.
애플이 지난달 30일 오전 8시(현지시간)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용 운영체제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4를 무료 배포했다.

이번 iOS 8.4 업데이트로 이를 설치한 100여개국 사용자들은 가입형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한국은 해당되지 않으며 향후 서비스 일정도 미정이다.

iOS 8.4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애플 뮤직 론칭을 위한 업데이트가 주된 목적이다. 결국 애플 뮤직 앱이 리뉴얼 됐으며, iBook과 그 밖의 버그 수정을 포함하고 있다.

애플 뮤직의 경우 미국 기준 사용료는 1인당 월 9.99달러, 6인 가족 월 14.99달러이며, 첫 3개월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음원 목록 규모는 약 3000만 곡이며, 이는 경쟁 서비스들과 대동소이하다. 애플은 이날 업계 최초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기 앨범 '1989'를 스트리밍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당초 애플 뮤직은 무료 기간 3개월 동안 아티스트들에게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스위프트가 "아티스트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마땅하다"며 공개로 항의하며 보이콧 의사를 밝힌 것을 계기로 애플이 이런 방침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스위프트는 보이콧을 철회하고 애플 뮤직에 음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스위프트는 그간 스트리밍 서비스에 음원을 제공하지 않았다.

애플 뮤직 서비스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맥, PC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앱도 나올 예정이다.

한편 애플은 애플 뮤직 서비스의 일부로 인터넷 라디오 방송인 '비츠1'을 출범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82,000
    • +0.53%
    • 이더리움
    • 3,37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79%
    • 리플
    • 2,040
    • -0.73%
    • 솔라나
    • 124,000
    • -0.4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7
    • +1.04%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64%
    • 체인링크
    • 13,580
    • -0.3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