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고유비 출연 방송 재조명…인스턴트 식품으로 아들 울음 달래

입력 2015-06-30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고유비 (출처=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방송화면 캡처 )

가수 고유비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벌금형에 처한 가운데 과거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고유비는 2006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고유비는 혼자 세 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로 나왔다.

고유비는 아들의 육아를 자신의 형과 매니저까지 총 세 명과 함께 책임지고 있었다. 이들은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났고 인스턴트 식품과 군것질로 아들을 달랬다. 이러한 세 아빠의 잘못된 육아법이 고유비 아들의 식탐과 울음떼를 자극했고, 결국 전문가에게 도움의 손길까지 요청하게 됐다.

30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인용해 “고유비가 소병을 앓고 있는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를 인정했으며, 벌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해 노역장 신세를 져야 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3월 고유비는 한때 팬이었던 여성 A씨로부터 앨범 제작비를 핑계로 2회에 걸쳐 총 4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피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고유비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고유비는 SBS 드라마 ‘천년지애’ OST 중 ‘수호천사’로 데뷔해 정규1집 ‘어텀 앤드 윈터(Autumn & Winter)’, 2집 ‘라스트 러브(last love)’, 3집 ‘험한세상의 다리되어’를 발매했다. 2009년에는 그룹 B612의 명곡 ‘나만의 그대모습’을 리메이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98,000
    • +1.32%
    • 이더리움
    • 3,39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39%
    • 리플
    • 2,226
    • +4.95%
    • 솔라나
    • 136,900
    • +0.96%
    • 에이다
    • 403
    • +2.54%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0.45%
    • 체인링크
    • 15,590
    • +2.43%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