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 전략차종 ‘크레타’ 내달 출시

입력 2015-06-30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ℓㆍ1.6ℓ 디젤, 1.6ℓ 가솔린 출시

▲현대차의 인도 전략 차종 '크레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신차 ‘크레타’를 다음달 인도시장에 출시한다.

3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는 7월 21일 인도에서 공개된다. 이 차량은 현대차가 인도에만 출시하는 현지 전략차종이다.

크레타는 1.4ℓㆍ1.6ℓ 디젤과 1.6ℓ 가솔린으로 출시된다. 1.6ℓ 디젤은 128마력, 1.6ℓ 가솔린은 123마력의 성능을 각각 갖췄다.

공식 출시에 앞서 공개된 크레타의 외관은 현대차가 지난해 9월 중국에 출시한 전략 차종 ‘ix25’와 올 초 국내에 출시한 신형 ‘투싼’을 계승했다. 크레타의 전면부의 그릴은 헥사고날 형태로 최근 현대차 SUV의 디자인과 동일하다.

크레타는 현대차의 5도어 해치백인 ‘i20’과 SUV ‘싼타페’가 메꾸지 못한 인도의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경쟁차량으로는 마힌드라의 ‘스콜피오’, 르노의 ‘더스터’, 포드의 ‘에코스포트’ 등이 꼽히고 있다.

현대차는 크레타를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향후에는 생산량 중 일부를 인도 이외 지역에 수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크레타를 통해 인도시장 1위 스즈끼 마루티와의 격차를 좁힐 계획이다. 스즈끼 마루티는 올해 1~5월 인도에서 52만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했다. 스즈끼 마루티에 이은 업계 2위 현대차는 같은 기간 18만800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하며 선전한 수치지만 여전히 업계 1위와는 격차가 크다.

현대차는 올해 인도시장의 연간 판매량을 전년보다 10% 높인 45만대로 세웠다. 이러한 목표 달성에는 크레타가 결정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9,000
    • +0.36%
    • 이더리움
    • 3,11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22%
    • 리플
    • 1,999
    • -0.15%
    • 솔라나
    • 121,800
    • +1.42%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7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45%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