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내수 시장 성장…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6-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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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0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내수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1% 증가한 84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작년 7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임플란트 건강보험 영향으로 임플란트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특히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내수 시장의 성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내수시장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50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지난 2013년 63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치과용 체어 매출도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대만, 태국 수출이 시작되고, 올 연말 중국 허가가 예상되고 있어 내년 치과용 체어 매출액도 전년대비 46.2% 증가한 2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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