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 설립에 정책역량 집중"

입력 2015-06-29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9일 "서민금융진흥원의 조속한 설립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서민금융 간담회에 참석해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들의 금융생활 전반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설립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원스톱 서민금융 지원체계 구축과 재원 및 정보 통합을 통한 서민금융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맞춤형 자활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서민금융진흥원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민금융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화 돼 효과적으로 지원되기 위해서도 서민금융진흥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련 법인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위원장은 유관기관에게도 협업을 요청했다. 그는 "서민금융진흥원 출범 전이라도 서민에 대한 맞춤형 연계지원이 최대한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미리 구축해 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대출 문 다시 열리는데 금리는 오른다⋯실수요자 체감 엇박자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98,000
    • +1.44%
    • 이더리움
    • 3,476,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0.3%
    • 리플
    • 2,013
    • +2.39%
    • 솔라나
    • 151,400
    • +8.07%
    • 에이다
    • 296
    • +0.68%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17%
    • 체인링크
    • 16,530
    • +2.86%
    • 샌드박스
    • 49.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