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교통카드, 최대 4%까지 마일리지 적립

입력 2015-06-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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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티머니 선불교통카드 충전시에도 마일리지가 2% 추가 적립된다고 28일 밝혔다.

티머니 선불교통카드로 마일리지 적립을 받기위해서는 반드시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티(T)마일리지 서비스를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금액 마일리지 적립은 티머니 교통카드로 월 30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금액의 2%가 마일리지로 적립되며, 최고 월 1500마일리지까지 적립 가능하다.

티머니 충전금액 마일리지 적립은 충전 금액이나 횟수와 관계없이 적용되며, 지하철역 무인충전기나 은행 ATM 또는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충전 건을 대상으로 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티머니 가맹편의점이나 지하철 역사서비스센터에서 티머니로 전환 가능하며, 이때 티마일리지 서비스 등록 시 입력한 충전비밀번호가 필요하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전환돼 기존 충전금액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이원목 교통정책과장은 “선불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로 초·중·고 및 대학생 등 학생층 임을 감안해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T마일리지 서비스 등록 및 마일리지 사용 방법. 자료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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