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메르스 불황극복' 소상공인 할부금 유예

입력 2015-06-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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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메르스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우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할부금을 유예해준다.

대상은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기존 신차 구매자 가운데 현재 현대캐피탈에 할부금을 내는 고객에 한한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현대캐피탈 고객센터 또는 현대캐피탈 영업지점에서 받는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나선다. 현재 할인이 적용되는 차량을 살 경우 고객이 기본할인 금액 대신 110%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6월 한 달간 50만원을 할인하는 2015년형 그랜저를 사는 고객은 50만원 할인 또는 5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 대체는 7월 출고분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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