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견고한 이익 성장+매력적인 배당 – NH투자증권

입력 2015-06-25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5일 코웨이에 대해 “경기 순환 요인으로부터 자유로운 실적 구조와 3% 수준의 배당수익률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웨이의 2분기 실적은 환경 가전 사업 호조로 견고한 이익 성장 기대된다”며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5308억원, 11.7% 늘어난 109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소비재 섹터 내 메르스의 악영향이 거의 없고, 경기 순환요인으로부터 가장 자유로운 실적 트렌드는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코웨이’ 브랜드의 정수기 사업으로 중국 진출과 관련해 “빠르면 3분기에 사업의 형태나 전략 등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의 환경 가전 시장 성장 잠재력을 감안할 때 동사에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투자포인트로 △가입자 기반 렌탈 사업 특유의 실적 및 현금 창출력 △경기 순환적 요인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실적 △장기적으로 의미 있게 높아질 수 있는 배당 등을 꼽았다. 한 연구원은 코웨이의 배당 성향은 2015년 약 60%, 2016년에는 약 70%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5년 기준 기대 배당 수익률은 3.0%를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이종섭 호주도피' 尹, 1심서 무죄 “인사권 행사 일환으로 볼 여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9,000
    • -0.83%
    • 이더리움
    • 3,36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10,000
    • -7.93%
    • 리플
    • 1,842
    • -1.92%
    • 솔라나
    • 136,000
    • -1.16%
    • 에이다
    • 284
    • -2.07%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2.87%
    • 체인링크
    • 15,640
    • -2.31%
    • 샌드박스
    • 48.15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