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미래에셋제4호스팩에 대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제4호스팩은 제조업, 전기ㆍ가스ㆍ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ㆍ원료 재생 및 환경 복원업, 건설업, 운수업, 출판ㆍ영상ㆍ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을 합병 대상으로 삼는다.
이번 공모를 통해 61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주식수는 305만주이며 상장예정주식수는 330만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