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세월호 인양 27개 업체 기술제안서 제출

입력 2015-06-23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인양을 위해 27개 업체가 기술제안서를 제출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제안서 접수를 23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총 27개 업체가 7개 컨소시업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한 업체 모두 컨소시엄 형태로 국내외 업체간 컨소시엄은 5개, 국내업체간 컨소시엄은 2개이다. 국내외 업체간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우 대표사는 모두 외국 업체로 알려졌다.

외국 업체의 경우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미국 2개, 네델란드 1개, 덴마크 1개, 중국에서 2개 업체가 참여했다.

제안서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7월 초에 평가가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잠수, 선체구조, 장비 등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로 평가 직전에 평가위원을 선정, 평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평가인원은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2일간 합숙을 통해 업체별 제안서 발표, 토론 및 평가서 작성 등 기술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연영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기술평가가 마무리되면 그 결과를 가격평가와 종합해 최종순위를 결정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0,000
    • -0.04%
    • 이더리움
    • 2,63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9%
    • 리플
    • 1,709
    • -1.04%
    • 솔라나
    • 111,300
    • +1.18%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17%
    • 체인링크
    • 12,020
    • +0.59%
    • 샌드박스
    • 84.96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