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엄마, 알고 보니 KBS 공채 탤런트 출신의 무용가 김보옥 ‘이덕화가 반할만했네’

입력 2015-06-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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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 김보옥 (출처=SBS ‘스토리쇼 부탁해요’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이덕화의 아내이자 이지현의 어머니 김보옥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덕화와 그의 딸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보옥은 2010년 방송된 SBS 추석특집프로그램 ‘스토리쇼 부탁해요’에 출연해 살풀이 공연을 선보였다. 당시 이덕화는 아내 김보옥 씨를 무대에 소개하며 “집에서는 예쁜이라고 부른다”며 “무용을 그만 두게 한 것이 후회돼 명절이라 아내에게 부탁을 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덕화는 “사실 잘 못해주고 고생만 시킨 것 같아서 미안하다. 애들 잘 키워주고 늘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덕화의 아내이자 이지현의 어머니인 김보옥은 KBS 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자 무용가로 4살 때 무용을 시작해 중학생 시절 무형문화재에게 사사 받는 등 무용가로서 재능을 발휘했다. 하지만 이덕화와 결혼 후 내조에만 전념해 오다 2006년 이덕화의 후원으로 국립국악단에서 공연을 올리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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