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김재원, 인조 역으로 강렬한 첫 등장…산발 머리로 석고대죄

입력 2015-06-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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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 (출처=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

‘화정’ 김재원이 첫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능양군(김재원)가 첫 등장했다.

이날 능양군은 갓을 쓰고 양반 행세를 하며 조선의 집을 보러다녔다. 능양군은 “도성에서 제일 큰 집을 찾는다. 저기 저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상인은 “저긴 궐이다”라고 답했고, 인조는 “자고로 집이 저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때 명과 후금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고 광해군은 강주선(조성하)을 시켜 대신들에게 파병을 거부하도록 했다. 그러나 능양군은 “명에 파병을 하라”라며 석고대죄를 했다. 능양군의 석고대죄에 광해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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