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정' 끌려가는 김개시, 불안한 정웅인 "제 몸과도 같은 김상궁을"...김재원, 드디어 등장

입력 2015-06-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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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화정

▲월화드라마 '화정'(사진=MBC 방송 캡처)

월화드라마 '화정' 차승원이 김여진이 또다시 이연희의 목숨을 노린 사실을 알아챈다.

22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 제작진은 정명공주(이연희)가 광해(차승원)에게 왜 또 자신을 죽이려 하냐며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회에서 광해의 부름에 궁으로 들어간 정명은 의관이 내민 탕약을 의심없이 마시는 듯 하다가 "이 탕약에 무엇이 들었느냐? 나를 죽이라 한 자가 누구냔 말이냐!"라고 추궁,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궐로 불러들인 것임을 눈치챘다.

이날 예고에서는 홍주원(서강준)이 이 사실을 알고 쫓아와 의관의 멱살을 붙잡고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하려 했느냐"며 배후를 캐려 한다.

이후 김개시(김여진)가 어딘가로 끌려가고, 이이첨(정웅인)이 "대체 왜 주상이 제 몸과도 같은 김상궁을 쳐낸 것인가"라고 읊조린다. 광해는 김개시가 정명의 목숨을 또다시 노린 사실을 눈치 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명이 조선 왕실의 공식적인 행사인 '찬수개화식'에 공주로 처음 참석,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인조(김재원) 역시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월화드라마 '화정' 21회는 이날 오후 10시 21회가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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