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서인국, 메이드복vs수트…셔츠 속 팔근육 눈길

입력 2015-06-22 2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서인국이 상반된 분위기의 의상을 소화했다.

22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연출 노상훈, 김진원, 극본 권기영) 첫 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이현(서인국)은 차지안(장나라)의 전화를 받았다. 차지안은 범죄 수사를 이현에 요청했다.

이현이 “부탁을 정중하게 해라”라고 하자, 차지안은 “협조 부탁합니다. 교수님”이라고 했다. 이현은 이어 만나자는 차지안에 “누가 내 집에 무단침입한 것 같거든. 바빠서 미안”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때 이현으로 분한 서인국은 앞치마와 두건을 두르고, 먼지를 터는 모습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이와 상반되는 흰 셔츠 속 팔근육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인국은 푸른색 수트를 입고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천재 프로 파일러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위험하지만 자꾸만 끌리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그를 20년간 지켜봐 온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이 함께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하게 되는 수사 로맨스를 그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53,000
    • +1.57%
    • 이더리움
    • 4,645,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897,500
    • +2.63%
    • 리플
    • 3,096
    • +1.41%
    • 솔라나
    • 199,200
    • +0.35%
    • 에이다
    • 631
    • +1.45%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62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90
    • -0.46%
    • 체인링크
    • 20,720
    • -0.81%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