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 총괄 연구본부장에 임재승 박사 임명

입력 2015-06-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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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치료제 개발·상용화에 주력

▲임재승 차병원그룹 총괄 연구본부장 (차병원그룹)
차병원그룹은 국내 면역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의 최고 권위자인 임재승 박사를 그룹 총괄 연구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재승 박사는 국내 최초로 간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이용한 면역세포 치료제인 이뮨셀-엘씨를 개발한 세포치료연구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차병원그룹은 임 박사의 합류와 함께 줄기세포 치료제 외 다양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임 박사는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생화학 분자생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국민건강보험 산하 국립혈액서비스(National Blood Service)의 수석연구원 지낸 바 있으며, 이노셀 연구소장 등을 지내며 간암 재발률과 사망률을 낮추는데 탁월한 간암 면역 세포치료제를 개발한 바 있다.

차병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임재승 박사는 차바이오텍의 줄기세포 및 세포치료제 연구 부문에 있어 총괄책임을 담당할 것”이라며 “다양한 글로벌 경험과 세포치료제 상용화 경험이 풍부한 임 박사의 합류로 인해 차병원그룹 뿐 아니라 차바이오텍의 세포치료제 상용화도 더욱 앞당겨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차병원그룹은 최근 태반유래 알츠하이머 질환 치료제 및 배아줄기세포 유래 스타가르트 질환에 대한 임상 2상을 신청하는 등 다양한 세포치료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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