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특허 공세 막아라"… 기술혁신형 32개 중소ㆍ중견기업 지원

입력 2015-06-2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재산기반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블루버드, 제이브이엠 등 32개 중소ㆍ중견기업들을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은 32개 중소ㆍ중견기업을 '2015년도 기술혁신형 IP 통합솔루션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특허괴물(Patent Troll), 글로벌 기업의 특허 공세 급증에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올해 전기·전자·정보통신 분야 18개, 기계·자동차 분야 13개, 화학·생명·소재 분야 4개 기업이 선정됐다.

중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선정된 36개 기업들은 127건의 해외 특허출원, 87건의 국내 특허출원을 달성했고, 향후 5년간 4667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게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월드클래스 IP센터의 특허전략전문가와 전담팀을 투입해 주력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획득ㆍ보강, 지식재산권 기반의 신사업 연구개발 기획, 특허경영전략 등을 지원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기업 규모ㆍ글로벌 역량에 따른 원천·핵심특허 창출 중심의 연구개발 체계 개선 지원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이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0,000
    • +1.11%
    • 이더리움
    • 3,107,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18%
    • 리플
    • 2,078
    • +0.92%
    • 솔라나
    • 130,100
    • +0.85%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2.22%
    • 체인링크
    • 13,590
    • +2.6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