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교도소 수감 중인 아버지에 판사 임용 실패… ‘무려 14년을…’

입력 2015-06-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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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가정사 고백(사진=방송캡처)

'썰전' 강용석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가정사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사기, 횡령 혐의로 교도소로 들어가신 적 있다"고 운을 떼 눈길을 모았다.

이어 "내가 29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무려 14년을 교도소에 계셨다. 고교 시절 5년을 교도소에 계셔서 학창시절에는 하늘이 잿빛으로 보였다"고 그간 털어놓지 못했던 가정사에 대해 고백했다.

또한 강용석은 "사법연수원 1년 차 때 아버지가 또 교도소에 들어가셨다. 당시 내가 판사에 지원했는데 대법관들이 고민했다. 전과가 있는 부모를 둔 사람들은 있었지만 임용 당시 부모가 교도소에 있는 사람은 나뿐이었다. 결국 임용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메르스 관련 사태 대해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의원을 '무식하다'고 비판해 이목을 끌었다.

'썰전' 강용석 소식에 네티즌은 “'썰전' 강용석, 정말?”, “'썰전' 강용석, 잿빛이라니 맘 아프네”,“'썰전' 강용석, 마음고생 많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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