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물산, 엘리엇과 가처분 심문 앞두고 ‘상승세’

입력 2015-06-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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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첫 법정공방을 앞두고 상승세다. 전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기업결합 승인 결정이 나오면서 엘리엇과의 가처분 소송에서도 긍정적인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일 대비 3.26%(2100원)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모직은 2.33%(4000원) 오른 17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에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을 상대로 제기한 ‘자사주처분금지’ 가처분과 ‘총회소집통지 및 결의금지’ 가처분에 대한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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