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춘천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입력 2015-06-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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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해비타트 봉사활동 현장에 모인 다임러 계열사와 딜러사 임직원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 송영태 한국해비타트 대표, 배기영 더클래스효성 대표 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 이상현 KCC오토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시계 방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뿐만 아니라, 다임러 계열사와 딜러사 임직원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건축 자재 운반부터 벽체 프레임을 제작하는 등 주택 건축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했다.

또 전달된 기부금은 춘천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게 자립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해비타트 주택 건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등 11개 공식 딜러사가 지난해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는 다임러 계열사 및 딜러사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의 주제를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자발적, 전사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사랑의 헌혈, 무료급식,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등의 시설사업비 지원, 장학결연 사업 등의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배기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는 기업시민으로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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