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 확진환자 발생 오류, 의료기관 기록 때문"

입력 2015-06-18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56번 확진환자의 주소지 파악 오류가 의료기관 기록 때문이라고 18일 밝혔다.

김창보 보건기획관은 이날 오후 시청에서 열린 메르스 방역 대책 기자설명회에서 "156번 환자는 이용했던 의료기관 차트에 주소지가 마포구로 돼 있었는데 다시 확인한 결과 지난해 12월 충남 보령으로 이사했다"면서 "이를 확인하지 못한 채 담당자가 기록하면서 오류가 생겼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역학조사 결과 보고서에 주소가 마포구로 기록돼 있었고, 역학조사 담당자와 다시 확인한 결과 올가 발생한 경위를 찾았다.

전날 오전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토대로 마포구에 첫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같은날 오후 마포구 관계자는 "마포구가 확진환자의 가족에게 확인한 바에 따르면 확진환자는 마포구에 거주하다가 충남 보령으로 2014년 12월 1일 전출했다"면서 "현재 마포구에는 메르스 확진환자가 없다"고 정정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지역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44명으로 전날보다 3명 증가했다. 이중 3명은 퇴원했으며 4명은 사망해 치료중인 환자는 37명이다. 서울시는 2364명을 메르스 관련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중 격리대상자는 1842명, 능동감시대상자는 522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81,000
    • +1.09%
    • 이더리움
    • 2,61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74%
    • 리플
    • 1,709
    • -0.47%
    • 솔라나
    • 109,900
    • -0.72%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309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1.13%
    • 체인링크
    • 11,930
    • +0.42%
    • 샌드박스
    • 83.6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