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 어닝쇼크 SKT '급락'...통신업종도 약세

입력 2007-01-24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악화된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이 3%이상 급락하며 통신업종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

24일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시장의 반등에 힘입어 1370선을 웃도는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개장전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보다 3.13% 급락한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3.7% 급락한데 이어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의 매수, 매도 주문이 활발한 가운데 맥쿼리, UBS 등이 매수주문 1,2위에 올라있다.

SK텔레콤의 약세로 인해 통신업종지수가 평균 0.86% 크게 하락, 상승장에서 소외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LG데이콤과 KT는 각각 2.66%, 0.86% 상승중이며, KTF는 보합세를 기록중이다.

SK텔레콤은 이날 개장 전 4분기 영업이익이 5388억원을 기록, 예상치인 6653억원을 크게 밑돌았다.

동양종금증권은 SK텔레콤의 4분기 실적이 어닝쇼크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하향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70,000
    • +0.52%
    • 이더리움
    • 2,66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0
    • +0%
    • 리플
    • 1,514
    • -1.05%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28%
    • 체인링크
    • 11,550
    • -1.28%
    • 샌드박스
    • 0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