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본격적인 실적개선은 2분기부터-한누리증권

입력 2007-01-24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누리투자증권은 24일 LG전자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지만 올해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연구원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기보다 각각 8% 감소, 적저전환된 것으로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본사 재고조정으로 인한 디지털미디어 사업부의 적자전환, 패널단하락폭이 컸고 출하량이 감소한 PDP 사업부, TV 세트의 재고조정 등이 실적 악화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실적부진이 지속되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 역시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2007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2조4100억원과 7834억원으로 각각 1%, 26%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도 기존 8만원에서 7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그는 "휴대폰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적자축소 등 올해 2분기부터의 본격적인 실적개선으로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 38%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LG전자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2,000
    • -0.05%
    • 이더리움
    • 3,59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2.44%
    • 리플
    • 1,928
    • +0.84%
    • 솔라나
    • 151,300
    • -2.13%
    • 에이다
    • 309
    • +0.6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7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43%
    • 체인링크
    • 16,870
    • -0.18%
    • 샌드박스
    • 51.09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