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에머슨 CC, 골퍼를 위한 여름 보양식 ‘보양 해신탕’ 출시

입력 2015-06-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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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에머슨 컨트리클럽의 보양식 능이삼계탕(사진=에머슨퍼시픽)

세종시의 유일한 회원제 컨트리클럽(CC)인 ‘세종 에머슨 컨트리클럽’은 오는 8월 16일까지 여름 특선 메뉴인 ‘보양 해신탕’과 ‘능이 삼계탕’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체내 중금속배출과 간 해독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보양 해신탕’은 자연산 전복과 활 낙지, 그리고 각종 해산물과 한약재인 가리비, 황기, 수삼, 대추, 밤 등을 넣어 푹 고아낸 고단백 음식으로 라운딩 후 떨어진 체력 보충과 원기를 복 돋아 골퍼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식이다.

‘능이 삼계탕’은 당뇨와 고혈압에 탁월하며 감기예방까지 있는 능이 버섯을 가미해 영양은 물론 능이버섯 특유의 은은한 향과 식감까지 더했다. 그 외 인삼, 은행, 대추, 찹쌀 누룽지와 함께 엄나무 순 육수에서 1시간 가량 삶고, 마지막에 고추를 넣으면 인삼의 쌉싸름한 맛과 궁합을 잘 이뤄 국물 하나로 골퍼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전복 해신탕’은 해신탕, 녹두죽, 침채, 디저트와 함께 4인 기준 12만원이며 방문 당일 오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다. ‘능이 삼계탕’은 1인분에 1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세종에머슨 컨트리클럽은 150만㎡의 광활한 부지에 27홀 골프 코스를 조성하고 있다. 페어웨이가 넓으며, 전장이 총 9375m로 중부권 최장 코스를 자랑한다. 홀 하나 하나가 숲에 의해 독립성을 갖고 프라이버시를 겸비했으며, 티박스와 그린의 고저차가 거의 없는 완만한 평지형 코스이다. 기본에 충실하며 넓고 평탄하면서도 홀마다 지형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변화와 리듬을 주어 라운딩하는 재미가 있다고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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