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일반석 서비스와 기내식은 세계 최고"

입력 2015-06-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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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상’ 수상

▲16일 (현지시각) '2015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 시상식에서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구주지역본부장(우측 두번째)이 에드워드 플레이스티드 스카이트랙스 CEO(우측 세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열린 ‘2015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과 ‘세계 최고 일반석 기내식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코노미 클래스상 수상은 지난해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으로 편안한 좌석, 다양한 기내 이벤트 등 차별화 된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스테디셀러인 ‘영양쌈밥’, ‘포두부보쌈’, 여름 보양식 ‘삼계죽’ 등 아시아나만의 기내식으로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 최고 일반석 기내식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아시아나는 2007년 4월 ‘5-스타 항공사’로 선정된 이후 9년 연속 ‘5-스타 항공사’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스카이트랙스로부터 ‘5-스타 항공사’로 인증된 곳은 전 세계적으로 7개 항공사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하다.

1989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의 스카이트랙스는 전세계 항공사와 공항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감사와 리서치를 수행하고 있다. 2000년부터는 매년 전 세계 항공기 탑승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상 항공사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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