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2Q 통신 부문 매출 약세 전망…목표가 ↓-대신증권

입력 2015-06-17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7일 삼성전기에 대해 모터 적자 지속, 통신 부문 매출 약세 등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8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1.1% 증가한 851억원으로, 당초 기대치보다 낮지만 전년보다 늘었다”며 “매출은 1분기 8990억원으로 2.1% 늘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실적이) 추정치를 하회한 배경은 모터의 적자 지속, 갤럭시S6향 부품인 기판(HDI, BGA), 카메라모듈, 통신부품 중심으로 매출이 약한데 기인한다”며 “올해 주당순이익을 종전 대비 11.9%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7월 이후부터 삼성전기의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및 제일모직 보유지분에 대한 평가, 2016년 이후 신성장을 위한 M&A 노력이 점차 가시화되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삼성전자의 신모델 출시 효과로 삼성전기 전체 가동율이 2분기 대비 상승할 전망”이라며 “3분기와 4분기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모터 등 경쟁력 및 수익성이 낮은 부문으 구조조정(매각) 진행이 예상된다”며 “사업 중단으로 전체 외형 성장이 낮아지나 올해 하반기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나솔사계' 두 커플 탄생했는데⋯25기 영자, 라이브 불참→SNS 해명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99,000
    • -0.48%
    • 이더리움
    • 3,16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0.81%
    • 리플
    • 2,034
    • -0.34%
    • 솔라나
    • 128,900
    • +0.4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4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45%
    • 체인링크
    • 14,460
    • +0.42%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