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독일 메르스 3번째 감염 사례… 추가 양성 판정 없는 듯

입력 2015-06-16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에서도 메르스 발생으로 인한 합병증 사망이 일어났다.

빌트 등 독일 언론들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민덴-뤼베케 출신의 65세 남성이 지난 6일 니더작센주 오스터카펠른 지역의 한 병원에서 장기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숨진 남성은 지난 2월 UAE 아부다비 여행 이후 감염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언론은 이 남성이 앞서 메르스를 극복한 것으로 인정받아 격리 치료를 끝내고 일반 치료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남성과 접촉한 이들 가운데 메르스 양성 판정은 없었고, 추가 감염 증세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과 접촉한 이들은 약 2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독일에서의 메르스 감염 사례는 3번째다. 2013년 3월 첫 메르스 환자인 73세 환자는 사망했고, 에센에선 완전 치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42,000
    • -0.32%
    • 이더리움
    • 3,428,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74%
    • 리플
    • 2,082
    • -0.05%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45%
    • 체인링크
    • 14,580
    • +0.8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