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투명한 원전 운영 위한 ‘청렴 서약’

입력 2015-06-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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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15일 안전하고 투명한 원전운영을 위한 청렴 서약식과 청렴경영인 임명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하고 투명한 원전운영을 다짐했다.

한수원은 서울 강남구 서울사무소에서 조석 사장과 상임이사, 처ㆍ실장, 사업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2012년 이후 비리 근절을 위해 추진돼 온 개선대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투명하고 안전한 원전 운영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한수원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약을 통해 “공기업 임직원으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의 모범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지위와 권한 남용 금지 △금품과 향응 등 수수 금지 △외부 부당간섭 배제 등 5대 청렴 실천 원칙이 담겨 있다.

이날 함께 개최된 ‘청렴경영인 임명패 수여식’에서는 반부패 국정과제인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을 위해 고위 간부가 갖춰야 할 청렴 덕목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임명패로 제작해 주요 간부들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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