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종속회사인 하이투자증권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보통주 6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증자가 이뤄진다.
신주발행가액은 2000원으로 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1707529주다.
입력 2015-06-12 18:20
현대미포조선은 종속회사인 하이투자증권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보통주 6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증자가 이뤄진다.
신주발행가액은 2000원으로 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170752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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