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이색 이력 알고보니 무용학도 “무용통해 신세계 보았다”

입력 2015-06-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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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원 (사진제공=뉴시스 )

배우 김예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김예원의 이색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김예원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무용학도의 길을 걸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발목을 다치면서 무용을 그만두게 됐다. 김예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용을 통해 신세계를 보았다. 너무 행복했고 삶의 중심을 찾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김예원은 무용을 그만둔 이후 우연한 기회로 연기를 접하게 됐고 연기자의 길을 걷게됐다. 김예원은 “무용과 연기에서는 같은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무용은 무대에서 에너지를 받고 연기는 그걸 표현하는 여과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예원은 “무용도 연기도 내 안의 뭔가를 밖으로 끄집어내는 작업이기에 빗슷한 희열을 느낀다”며 “무용을 계속했다면 연기를 할 수 없었을텐데 연기를 하면 무용도 할 수 있으니 무용을 그만둔 것에 미련이나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김예원과 전속계약체결 사실을 알렸다. 김예원은 1987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드라마 SBS ‘사랑만 할래’, tvN ‘후아유’, MBC ‘금나와라 뚝딱’ 등과 영화 ‘써니’, ‘하이힐(감독판)’에 출연했다. 또한 뮤지컬 ‘궁 in Tokyo’, ‘올슉업’, ‘디셈버’ 등에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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