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디자인본부에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 선임

입력 2015-06-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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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노리스 한국지엠 디자인본부 전무 (사진제공= 한국지엠)

한국지엠은 내달 1일자로 선행 디자인 책임자인 스튜어트 노리스 상무를 디자인본부 전무로 승진 발령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2012년 8월 한국지엠의 선행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돼 그동안 미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디자인을 이끌어 왔다.

2004년 제너럴 모터스(GM)에 합류한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이후 GM의 글로벌 디자인 부문에서 일하며 다양한 핵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2004년 북미지역에서 중형 트럭과 허머 제품과 허머 HX 콘셉트카의 실내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후 2007년부터 쉐보레 전기차 볼트와 캐딜락 ‘큐’(CUE) 시스템을 비롯, 뷰익, GMC, 오펠 브랜드의 실내 구성품과 편의사양 디자인을 포함한 GM 글로벌 제품들의 실내 디자인을 담당한 바 있다.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GM 합류 이전, 재규어에서 차량 실내외 및 선행 디자인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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