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까스텔바쟉 초청…아시아 최초 미술전 후원

입력 2015-06-11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스헤링 사후 그린 작품 20여점 전세계 최초 공개

패션그룹형지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패션디자이너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을 초청해 미술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까스텔바쟉의 미술전은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것으로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키스헤링이 죽기 전 그린 초상화 등 80~90년대 작품 20여점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3월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을 론칭하며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과 인연을 맺었다. ‘까스텔바쟉’은 1968년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이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브랜드로 48년간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Shades of tomorrow’로 장 샤를 까스텔바쟉은 미래는 현재의 크리에이터에 의해 창조된다는 예술철학을 제시하고 사회에 대한 철학적 성찰들을 유토피아적 희망과 위트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까스텔바쟉 아시아 최초 미술전’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내 복합문화공간 네모(NEMO)에서 개최된다.

패션그룹형지 측은 “까스텔바쟉 아시아 최초 미술전을 후원한 것은 고객들과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예술세계를 알림으로써 형지의 골프웨어인 까스텔바쟉의 브랜드오리지널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앞서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은 지난 9일 강남 일대에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거리 곳곳에 담는 ‘스트릿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미술전 오프닝 행사에서는 흰 옷을 입은 모델의 옷을 즉석에서 화려한 팝아트로 채우는 아트 퍼포먼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국내 론칭 이후 1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원이 넘는 매장 6개를 배출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산대로에 50호점을 오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7,000
    • -1.91%
    • 이더리움
    • 3,173,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9.21%
    • 리플
    • 2,071
    • -2.36%
    • 솔라나
    • 127,100
    • -1.78%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2.23%
    • 체인링크
    • 14,230
    • -2.2%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