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그룹 식품 유통 사업 전담으로 성장성 확보-신영증권

입력 2015-06-1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11일 롯데푸드에 대해 그룹내 식품 유통 사업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7만원에서 115만원으로 올렸다.

김윤오 연구원은 "최근 한 달 동안 롯데푸드 주가가 14% 상승했다"며 "이는 롯데푸드가 그룹 내 식품 유통 사업을 전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 같은 시장의 기대감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그룹 편의점에 간편식품을 공급했던 롯데후레쉬델리카, 가공식육 전문 기업인 롯데햄이 롯데푸드에 합병된 것은 그룹내 과자와 음료를 제외한 모든 식품 제조 및 판매를 전담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국내 대형 유통기업이 식품사업을 직·간접적으로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롯데푸드도 그룹 내에서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식품 유통 사업의 지속적인 제품 확대와 기존 사업간 시너지효과, 재료비 부담 경감 등으로 꾸준한 외형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94,000
    • -1.78%
    • 이더리움
    • 4,394,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4%
    • 리플
    • 2,833
    • -0.74%
    • 솔라나
    • 189,300
    • -1.05%
    • 에이다
    • 532
    • +0%
    • 트론
    • 440
    • -2%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0.7%
    • 체인링크
    • 18,270
    • -1.35%
    • 샌드박스
    • 222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