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예매율 75% 1위...‘쥬라기 공원’ 신화 재현할까

입력 2015-06-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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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전 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쥬라기 공원’의 22년 만의 신작 ‘쥬라기 월드’가 오는 11일IMAX 3D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 수치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쥬라기 월드’는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포함,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쥬라기 월드’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75.0%(9일 기준)를 기록, 2위인 ‘샌 안드레아스’ 예매율의 12배가 넘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등극하며 오리지널 블록버스터의 위엄을 입증했다. 또 CGV 홈페이지에서 75.8%의 독보적 예매율로 1위를 기록한 ‘쥬라기 월드’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도 62%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다.

이처럼 동시기 개봉작을 크게 제치고 예매율 1위를 휩쓸고 있는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1편을 연출했던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맡아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작들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말이 필요 없다. 빨리 보고 싶다” “친구랑 볼 계획인데, 정말 기대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했다고 해서 더 기대되는 영화”라는 등의 평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앞서 파리 프리미어 이후 “차마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 “올 여름을 책임질 최고의 오락 영화” “모든 것을 뛰어넘는 놀라운 영화”라는 등 해외 관객들로부터의 호평 또한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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