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BOJ 총재 발언에 상승…달러ㆍ엔 123.34엔

입력 2015-06-10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0일(현지시간) 일본 엔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 발언으로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9% 하락한 123.34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9% 상승한 1.12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9.21엔으로 0.70% 떨어졌다.

하루히코 총재는 이날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실효환율 측면에서 엔화 가치는 매우 낮다”며 “엔화 가치가 더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외환시장에서 미국과 일본의 금융정책 방향성의 차이를 의식하는 것 같다”며 “이미 시장에서 이런 점이 반영됐기 때문에 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금리를 올린다고 계속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엔화가 약세를 지속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율은 경제 펀더멘털에 따라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달러ㆍ엔 환율은 지난 5일 125.86엔으로 13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98,000
    • -0.49%
    • 이더리움
    • 2,595,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297,400
    • -0.97%
    • 리플
    • 1,717
    • -0.87%
    • 솔라나
    • 110,700
    • +1.65%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
    • 체인링크
    • 11,880
    • -0.75%
    • 샌드박스
    • 85.04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