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피시방 프로그램 통해 고객정보 파악, 줄줄 새는구먼

입력 2015-06-10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시방 카운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으로 이용 고객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논란이 제기됐다. 사용하는 프로그램, 접속한 사이트와 검색 내용은 물론 회원일 경우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까지 알 수 있다. 온라인상에는 “몇 년도부터 이랬죠? 정말 난감하네”, “내가 14년 전 아르바이트할 때도 이런 기능 있었음. 손님들 19금 동영상 보면 강제 종료시키고 그랬는데”, “IT 강국이라지만 관련 제도는 구멍만 숭숭”, “사생활 어쩌고 하면서 간통죄 폐지 같은 것만 하지 말고 이런 것부터 신경 써라”, “탈의실에 감시카메라 설치한 거네”, “피시방은 그냥 게임하러 가는 곳이지. 중요 문서 작업하러 가면 안 되겠다”, “개인정보보호법 강화하면서 손 안 댔나? 피시방도 알아서 바뀌어야 돼”, “손님 대화 내용까지 다 알 수 있다. 설정 좀 하면 주민등혹번호, 아이디, 비밀번호까지도. 보안 프로그램 백날 깔아 봤자 소용없어. 이런 데서 개인정보가 줄줄 새는 거지” 등 지적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11,000
    • +2.47%
    • 이더리움
    • 3,312,000
    • +6.67%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32%
    • 리플
    • 2,174
    • +4.67%
    • 솔라나
    • 137,500
    • +5.61%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6
    • +0%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02%
    • 체인링크
    • 14,250
    • +5.01%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