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증시에 일시적 충격…저가매수 대응”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5-06-10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메르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라며 조정장에서 저가매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독성이 낮아도 감염력이 강한 바이러스는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더욱 크지만 일시적 조정에 그칠 것”이라며 “저가매수로 대응하며 건설, 증권, IT, 화장품,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은 한국에 확산된 메르스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며 “아직 한국의 CDS프리미엄과 한미 금리스프레드에서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국지적 이슈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사스 사례에서 그랬듯이 메르스에 의한 조정은 저가 매수로 대응하되 업종 선택과 관련해서는 백신이 확보되지 않은 헬스케어보다 정부 부양책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종을 추천한다”며 “최경환 부총리가 꺼내들 카드들은 건설, 증권 업종에 영향을 미칠 높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00,000
    • -0.3%
    • 이더리움
    • 3,444,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29%
    • 리플
    • 2,086
    • +0.19%
    • 솔라나
    • 130,400
    • +2.52%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9%
    • 체인링크
    • 14,630
    • +1.5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