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브랜드 리뉴얼ㆍ신제품 매출 호조…하반기 점유율 회복 예상 - 대신증권

입력 2015-06-09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9일 농심에 대해 2015년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점유율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

박신애 연구원은 “농심의 국내 라면 시장 내 독보적 사업 지위 감안할 때 주요 브랜드 리뉴얼 노력 및 신제품 매출 호조 등에 힘입은 점유율의 완만한 반등이 가능하다”며 “실적 추정에 반영되지는 않았으나, 향후 라면 가격이 인상될 시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라면은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및 기존 제품 리뉴얼 통한 Blended ASP 상승을 추구하고 있다”며 “감자칩 호황에 따른 시장 성장과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인기에 힘입어 2015년 스낵 부문 매출액 전년대비 16% 성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오랜 생수 판매 노하우, 강한 유통망, 높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2015년 ‘백산수’ 매출 전년대비 48% yoy 성장이 전망된다”며 “신제품 효과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하반기 이후 점유율 반등이 가능할 것이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53,000
    • +2.83%
    • 이더리움
    • 3,51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56%
    • 리플
    • 2,113
    • -0.19%
    • 솔라나
    • 128,100
    • +0.23%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3%
    • 체인링크
    • 13,740
    • -1.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