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코칭스태프 변화로 성적 상승?…두산ㆍSK, 부분 개편

입력 2015-06-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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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코치. (뉴시스)

두산 베어스가 코치진에 변화를 줬다.

두산은 8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코칭스태프를 부분 개편한다”라고 밝혔다. 한용덕(50) 2군 총괄코치가 1군 투수코치를 맡고, 1군 투수코치였던 권명철(46) 코치가 불펜을 담당하게 됐다.

한용덕 코치는 1988년 한화 이글스 투수로 프로에 데뷔해 통산 482경기 120승 118패 평균자책점 3.24로 활약하다 2004년 은퇴했다. 이후 한화에서 코치로 활동하다 두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가득염(46) 1군 투수코치는 2군 잔류군 코치가 됐다. 다만 부상으로 빠져있는 권명철 코치가 복귀할 때까지 1군 불펜코치역할을 수행한다. 권명철 코치는 3일 오른쪽 새끼발가락 봉와직염 수술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또한 문동환(43) 1군 불펜코치는 2군 투수코치가 됐다.

한편 SK 와이번스도 5일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변경했다. SK는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코칭스태프의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김무관(60) 1군 메인 타격 코치가 2군으로 내려가고 강혁(41) 2군 코치가 1군으로 올라왔다. 1군에 있던 정경배(41) 코치가 1군 메인 타격코치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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