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네이버 부동산 매물·시세정보 제공

입력 2015-06-08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내일부터 서비스

서울시가 포털 네이버(Naver)와 손잡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부동산 매물, 시세 정보를 오는 9일부터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서비스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해 9월 포털 다음(Daum), 부동산114에 이어 이번에 네이버가 보유한 부동산 정보까지 서비스함으로써 시의 부동산 정보의 모든 것을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부동산 거래신고에 의한 실거래가 및 건축물 정보를 네이버에 주고, 네이버는 매물·시세 정보를 시에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시는 향후 소비자들이 각 민간 포털에서 제공하는 가격정보를 비교해 왜곡된 가격정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외에도 시는 오는 9일부터는 부동산 매매 정보뿐만 아니라 자치구별로 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철건설공사, 도로공사 등에 대한 △위치 △공사참여자 △진행사항 △준공예정일 등 각종 공사에 대한 사업추진 현황을 공개한다. 또 시내 2000여개 아파트단지에 대한 공용관리비와 세대사용비, 장기수선충당금 등 관리비 현황을 ‘공동주택통합정보마당’과 연계해 부동산정보광장에서도 공개하고 있다.

남대현 서울시 토지관리과장은 “다음, 부동산114에 이어 네이버와 매물·시세 및 아파트 분양정보 등 정보 공유를 확대해 왜곡된 가격정보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겠다”면서 “시민 주거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정보가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통해 200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거래 신고와 2011년부터 시행된 전·월세 관련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부터는 분양권·입주권 가격과 거래현황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41,000
    • +1.44%
    • 이더리움
    • 3,336,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006
    • +0.65%
    • 솔라나
    • 125,500
    • +1.13%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4.33%
    • 체인링크
    • 13,430
    • +0.67%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