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주간동향]아이앤씨, 사물인터넷 사업 본격 확대에 ‘오름세’

입력 2015-06-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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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5-06-08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6월 첫째 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www.etoday.co.kr/stockpremium)에는 종목돋보기 5건, 공시돋보기 5건, e-포커스 1건 등 총 11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이 가운데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사는 지난 3일 보도한 ‘아이앤씨, 통신사 스마트홈 플랫폼에 독자 개발 와이파이 모듈 공급’ 기사였다. 해당 기사는 보도 당일 6.38%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주간 등락률도 10.12%에 달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한 와이파이 칩과 모듈로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한 통신사가 지난 달 상용화를 발표한 스마트홈 플랫폼에 와이파이 모듈을 공급했다. 아이앤씨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통신사 플랫폼을 탑재한 위닉스 ‘스마트 제습기 뽀송 3D’에 적용되는 와이파이 모듈 양산을 시작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에어워셔, 에어컨, 보일러, 공기청정기, 스마트 콘센트, 스마트 스위치, 정수기 등 다른 제품에도 아이앤씨 와이파이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테크윙,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 흑자 전환 전망…“中 기업과 공급 계약 체결 기대’’라는 기사 역시 보도 당일인 지난 1일 주가가 4.61% 상승했다. 주간 상승률은 무려 13.66%에 달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테크윙의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가 최근 중국 고객사와 대규모 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올해 흑자전환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테크윙 역시 실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크윙 측은 “현재 90% 가량 계약이 진행된 상태”"라며 “거래 관행상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관련 계약이 완료될 경우 전년 매출 87억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흑자 전환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아비코전자 등이 스탁프리미엄 기사 보도 이후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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