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르스 취재뒤 귀국 홍콩기자 2명 격리…평택성모병원 인근서 활동

입력 2015-06-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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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AP/뉴시스) )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취재하고 귀국한 홍콩 기자 2명이 메르스 검사를 위해 격리조치됐다고 현지 언론 빈과일보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중 한 명은 메르스가 퍼진 평택성모병원 주변에서 마스크를 쓰고 취재했다가 홍콩 도착 당시 미열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프린세스 마거릿 병원으로 이송돼 메르스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일단 잠정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최근 한국인 메르스 환자 K(44)씨가 홍콩을 거쳐 중국에 입국한 바 있으나, 홍콩에서는 아직 메르스 감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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