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김성문 회장, 친인척 김정렬 대표에 100만주 증여

입력 2015-06-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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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는 김성문 회장이 친인척 김정렬 대표에게 보통주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지분은 457만7122주(21.09%)가 됐고, 김 대표의 지분은 144만6605주(6.67%)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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