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타이거 우즈,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1오버파 ‘삐거덕’

입력 2015-06-05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가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1오버파로 부진했다. (AP뉴시스)

타이거 우즈(40ㆍ미국)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ㆍ73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620만 달러ㆍ우승상금 111만6600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로 공동 85위에 머물렀다.

인코스로 출발한 우즈는 전반에만 4타를 잃고 흔들렸다. 그러나 우즈는 후반들어 안정감을 찾으며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여 2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즈는 1999년부터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09년과 2012년에도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22ㆍ미국)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 반 펠트(40ㆍ미국)와 마쓰야마 히데키(23ㆍ일본)와는 각각 8언더파 64타를 쳐 제이슨 더프너(38ㆍ미국)와 러셀 크록스(30ㆍ스코틀랜드ㆍ이상 6언더파 66타)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공동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성적이 좋은 선수는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이다. 노승열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33위를 마크했다. 최경주(45ㆍSK텔레콤)는 1언더파를 쳐 아마추어 양건(22)과 함께 공동 49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5,000
    • -0.48%
    • 이더리움
    • 3,03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2%
    • 리플
    • 2,035
    • -1.02%
    • 솔라나
    • 128,100
    • +0.63%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2.8%
    • 체인링크
    • 13,260
    • -0.7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