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종합]메르스 확진자 중 1명 사망…5명 추가 확진

입력 2015-06-05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밤새 5명이 더 늘었다. 치료 중이던 70대 환자가 숨져 사망자도 4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5일 메르스 검사 결과 공군 원사 등 5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여 메르스 환자가 41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도 1명이 발생해 모두 4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번 확진자로 지난 5월 15~17일 B의료기관에서 최초 확진환자와 접촉했고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 상태가 악화돼 4일 사망했다. 이에 따라 국내 메르스 감염 치사율은 9.8%로 높아졌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 B의료기관에서 각각 5월14~27일, 5월20~28일, 5월22~28일에 9번·14번 확진자 등과 동일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로 드러났다.

다른 2명의 신규 확진자는 이미 5명의 3차 감염과 연관된 16번 확진자와 F의료기관에서 5월 14~31일에 같은 병실을 썼던 환자, 지난달 27일 14번 확진자가 입원 중인 D의료기관 응급실을 방문했던 환자로 확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4,000
    • +1.71%
    • 이더리움
    • 3,186,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15%
    • 리플
    • 2,128
    • +3.1%
    • 솔라나
    • 134,700
    • +4.34%
    • 에이다
    • 396
    • +2.86%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09%
    • 체인링크
    • 13,810
    • +2.91%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