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상장기업 분석]IPO '큰 장' 선다…미래에셋생명 등 21곳 줄줄이

입력 2015-06-03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공개(IPO)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대어' 미래에셋생명부터 SK D&D 등 대기업 알짜 계열사까지 투자자들의 입맛을 끌어당기는 기업들이 한꺼번에 공모청약에 나선 것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달 공모청약이 예정된 기업은 총 21곳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곳은 3곳, 코스닥은 18곳이다.

공모청약에 나선 기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단연 '미래에셋생명'이다. 이달 공모주 중 최대어로 꼽히는 미래에셋생명은 예상 공모 규모만 3823억~4540억원에 달한다.

예상 시가총액도 희망 공모가 밴드(8200~1만원) 상단 기준으로 1조4518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에서 부동산 개발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상장하는 SK D&D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10, 11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19일 상장하는 SK D&D는 596억~717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다.

원료 의약품 생산업체인 경보제약의 공모 규모 역시 상당하다. 예상 공모 규모가 1243억~1434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 희망 공모가 밴드(1만3000~1만5000원) 상단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596억원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지난 2일 청약을 실시한 이미지센서 개발업체 픽셀플러스를 시작으로 줄줄이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도체 설비 제조기업 싸이맥스가 4~5일 청약에 나서며 평판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베셀은 8~9일, LED 플립칩 전문기업 세미콘라이트은 16~17일, 반도체 관련 기계 제조 에스엔텍과 줄기세포치료제 전문업체 코아스템은 17~18일, 휴대폰 액정부품업체 유테크는 18~19일, 스마트폰 카메라용 자동초점(AF)칩 제조업체 동운아나텍과 휴대전화보안서비스업체 민앤지는 22일~23일 청약을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8,000
    • -0.28%
    • 이더리움
    • 2,97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2%
    • 리플
    • 2,011
    • -0.54%
    • 솔라나
    • 124,800
    • -0.87%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7.77%
    • 체인링크
    • 12,990
    • -0.5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