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6’ 판매량, 4월에만 600만대… “올해 5000만대 전망”

입력 2015-06-03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이달 17일 출시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엣지' 그린 에메랄드.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S6 시리즈가 4월 한 달간 60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S6 및 갤럭시S6엣지의 4월 한 달간 판매량이 600만대를 기록, 전작인 갤럭시S5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하대수가 아니라 실제 고객에게 판매된 수치다.

카운터포인트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가 최대 경쟁자인 애플 아이폰6 및 아인폰6플러스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이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량은 밝히지 않았다.

카운터포인트는 갤럭시S6 모델의 판매량이 많지만 공급부족 사태를 겪지 않았다면 갤럭시S6엣지의 판매량이 더 많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갤럭시S6엣지의 공급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삼성 갤럭시S6 시리즈는 애플 아이폰6를 꺾고 가장 많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5000만대 가까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갤럭시S4의 4500만대보다 많은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