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메르스 확산 우려에 700 붕괴…외인 매도세 주도

입력 2015-06-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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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700선 밑으로 떨어졌다. 메르스 확산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지수가 미끄러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91포인트(-0.70%) 내린 699.8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29억원을 순매수하며 홀로 수급을 공급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기관 역시 6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에 일조하는 중이다.

업종별로 출판/매체복제,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의료/정밀기기 4개만 소폭 오르고 있다. 이밖의 모든 업종이 하락중이다. 섬유/의류는 5.34% 빠지며 하락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락/문화, 화학, 제약, 기타제조는 2% 넘게 내리고 있다. 비금속, 제조, 기계/장비, 금융, IT부품, 음식료/담배 등 대다수가 1% 안팍에서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셀트리온 -1.15%, 다음카카오 -0.27%, 동서 +0.16%, 메디톡스 -4.21%, CJ E&M -1.06%, 파라다이스 -3.71%, 바이로메드 -0.85%, 산성앨엔에스 -5.15%, 로엔 +0.16%, GS홈쇼핑 +1.52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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