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 2Q 영업익 급증 전망…목표가 ↑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5-06-03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3일 유진테크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3% 증가한 374억원, 영업이익은 490% 급증한 144억원이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0%, 277% 늘어난 1492억원, 465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동안 다른 국내 고객 1개사에 대한 지나친 매출 의존도가 유진테크의 실적이 부진했던 원인 중 하나”라며 “2분기부터 SK하이닉스 14라인, 삼성전자 시안 Ph2 등 설비 투자 외 DRAM, NAND 부문의 미세공정 전환 및 해외 업체들(Micron, Macronix, Winbond)에 대한 매출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유진테크의 국내 고객사와 해외 고객사들 향 매출비중은 각각 43%와 13%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국내 고객 1개사에 대한 지나친 매출 의존도에 더해 ALD, SEG 등 신장비의 매출이 지난해 전혀 발생하지 못했던 것도 동사 실적 부진의 큰 원인”이라며 “ALD의 매출은 DRAM, NAND 미세공정 전환 용도로 올해 2분기부터 재개되기 시작해 연말에는 3D NAND 향 SEG의 매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54,000
    • +0.46%
    • 이더리움
    • 2,665,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1.2%
    • 리플
    • 1,728
    • +0%
    • 솔라나
    • 111,900
    • +0.99%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3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64%
    • 체인링크
    • 12,170
    • +1.42%
    • 샌드박스
    • 85.21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